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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베일에 싸인 KIC(?)…"위탁사·수수료율 공개 못해"

[V] KIC의 외국계 선호현상?…"국내 증권사 외면했다"

[V] "수출입銀, 예산지침 위반"…방만경영 도마 위

[V] 野 "국감 앞두고 최종석 사표 수리한 정부 사과해야"

[V] "수은, 탈세기업에 금융지원…대기업 편중도 심각"

[V] 조준희 은행장 "계열사 부당노동행위 송구스럽다"

[V] "정금공은 'SKY'를 좋아해"…지역인재 채용은 외면

[V] 뇌물비리 얼룩진 대우조선해양은 누구 책임?

[V] 산은 통합 실패하면 정금공 부산으로 이전?

[V] 신보, 대기업 2·3차 협력업체는 보증 외면

[V] 기업銀, 신용등급 낮은 中企 대출 기피?

[V] "산업銀, 대기업과 유착…국가에 막대한 손실 초래"

[V] 산은, '신도 부러운 직장'…퇴직후 전원 낙하산 재취업

[V] 기업銀, '송해 효과'로 인지도↑ 매출액·순이익↓

[V] 홍기택 "산은, 최악 상황서 1조 가까운 적자 예상"

[V] "동양 특혜 의혹" 홍기택 회장도 논란 못 피해

[V] 이동춘 부사장 "정부 결정 따를 것"…무소신 발언 질타

[V] 기업銀, 일감몰아주기?…"한감원에 담보평가 87% 위탁"

[V] '산은 재편' 쉽지 않네…국감서 부작용 우려 속출

[V] "기업銀, 경남銀 인수로 中企 피해 우려"

[V] 거래소 직원 1인당 주식 '740만원'…"부당거래 우려"

[V] 코스콤, 업무추진비 '수천만원'…"방만 경영 도 넘었다"

[V] 공시 위반 기업 65% '상장폐지'…솜방망이 제재 때문?

[V] 벤처 시장 코넥스 흥행 실패? 공기업펀드가 '70%'

[V] "경평 최하위 거래소 임원진은 모피아 동문 모임"

[V] 수출입銀, 업무상 항공 마일리지 개인사용 방치

[V] 수은, 잠재부실 여신 5조8000억…4개 조선사에 80% 몰려

[V] "수은 보유 기업투자정보, 과세당국과 공유 필요"

[V] 中企 외면하는 정부(?)…"수은에 단기대출 축소요구"

[V] 수은, 1억 육박 연봉에 150만원 상품권까지 '펑펑'

[V] 수출입銀, 단기대출 비중 77%…"일반은행과 부당경쟁"

[V] "수은, 사외이사 임명않고 유명무실 이사회 운영"

[V] 수은, BIS비율 5년내 최저…배당성향은 사상최대

[V] "수은, 히든챔피언 육성 맞어?"-선정후 수익성↓

[V] KIC 운영위는 기재부 낙하산 자리(?)…정치권 맹비난

[V] 김주현 예보 사장, 국감서 자질론 질책에 '쩔쩔'

[V] 저축은행 인수전서 대부업체 '밀어주기' 의혹

[V] "퇴직연금, 정부 보호 확대해야"…정부·국회 '합의'

[V] "예보, 벌크선 매각시점 잘못 잡아 8000만불 날릴 판"

[V] 우리금융 민영화 '세금 암초' 특별법으로 정면 돌파

[V] 예보 단독조사권 '유명무실'…집행률 12% 그쳐

[V] 가교저축은행은 돈 먹는 하마(?)…5년간 손실액 '1300억'

[V] 연 이자만 5300억…저축은행 파산에 허리휘는 예보

[V] 예보, 론스타와 버뮤다에 제2 페이퍼컴퍼니 설립?

[V] 동양 불똥이 예보까지…"사태 예견하고도 수수방관"

[V] 저축銀, 밑 빠진 독 물 붓기?…대출회수율 '3.2%'

[V] "세금으로 물납한 비상장주식, 탈세 수단으로 악용"

[V] "국민행복 아닌 은행행복기금"…서민층 차별 논란

[V] 캠코, 사장vs감사 막장드라마(?)…국감서 '와글'

[V] 서민 위해? 추심 업체에 채무 조정 맡긴 '행복기금'

[V] 김중수 마지막 국감…여전히 소통 논란에 '진땀'

[V] 한은 고위직, 퇴직후 어디로 갔나 했더니

[V] 우유부단 한은, 영세자영업자 지원한도 축소 왜?

[V] 어디 숨었나 5만원권…지상경제 지하화?

[V] 김중수 "휴가 간 것이 아니라 일 하러 갔다"

[V] "한은, 장애인 고용의무 '나몰라라'…벌금만 '10억'

[V] 한은 직원들은 비상대기…총재는 휴양 떠나

[V] 동양사태 집중포화에 금감원장 위증의혹 '폭발'

[V] 최수현 금감원장 발언 번복 "동양사태 논의"

[V] 최수현 금감원장 위증 의혹에 국감 중단 '파행'

[V] 동양證, 고객 몰래 투자성향 조작 의혹

[V] "동양 투자자중 70대 이상 투자액 가장 많아"

[V]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4329억원…과태료는 5000만원?

[V] 최수현 금감원장 "동양사태 제대로 대응 못해 송구"

[V] 논란 붙은 불완전판매…보험권으로 옮겨붙나?

[V] 위기의 은행들(?)…적자점포 느는데 흑자점포 줄어

[V] 어윤대 리스크 ING?…ISS 유출 사전교감 의혹

[V] 동양 사태로 고개 숙인 '한국 금융'

[V] 신제윤 "지방은행 매각, 지역으로 환원 아냐"

[V] 넥슨 회계 조작 의혹, 또다시 국감장 등장

[V]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1.3조 부실책임 있다"

[V] 현재현 "진심으로 사죄한다"…CP 판매 책임은 '회피'

[V] 은행도 일감 몰아주기(?)…계열사 위탁운용 '심각'

[V] 신제윤 금융위원장, 동양 사태 추궁에 '진땀'

[V] 동양사태 키운 금융당국 책임자는 누구?

[V] 신제윤 금융위원장 "공매도 잔액 공시 추진하겠다"

[V] 선박금융공사가 뭐길래…정치권, 금융위 '송곳 질책'

[V] 동양 사태는 저축은행 재방송?…여야 '집중포화'

[V] "한국 금융산업 순위 계속 떨어지고 있다"

[V] 우리금융 민영화 발목 '세금'…정부 세법 개정 '분주'

[V] 11세 어린이가 120억 예금(?)…"증여세 사각지대 있다"

[V] 3% 부족한 정책금융…'글로벌 IB' 육성 물 건너가나?

[V] "현재현 동양 회장, 작년에 고객 피해 이미 예견"

[V] "정진석 동양證 사장, 허위 사실로 CP판매 독려"

[V] "신한銀, 정관계 고위직 '불법 사찰'…솜방망이 안돼"

[V] 금융위, 동양 읍소에 봐주기?…책임론 '와글'

[V] 금융위-금융연 밀월? 정책연구사업 예산 물 쓰듯

[V] 거래소 코스닥위는 정부 낙하산 위한 자리?

[V] 중기 금융 지원, 제자리걸음…'꺾기' 관행도 여전

[V] '무늬만' 금융 중심지 육성?…공기업, 부산 이전 '논란'

[V] 꺼져가던 '금산분리' 논란, 동양 사태로 재(再)점화

[V] '빚' 공화국 구원투수로 나선 행복기금 운명은?

[V] 거듭된 낙하산 '논란'…관치금융 홍역치르나

[V] 산으로 가는 금융 개혁…국감 '빅매치'

[V] 우리금융 민영화, 지역경제vs시장경제

[V] 불붙은 차명계좌 논란, 국감으로 번지나

[V] 대부업 양성화 논쟁 '여전'…서민금융 해법은?

[V] 동양 사태 후폭풍, 국감장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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