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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종합]'지하경제 양성화' 전도사 자처한 여·야 의원들

[V] [취재여록]'빅뉴스' 없었다, 활활 타려다 만 국정감사

[V] 국세청장 "국정감사 후 체납관리 DB 일제 점검"

[V] 국세청장의 불만, "세무조사 보도 우리나라만 있다"

[V] 파워블로거(Power Blogger) '파워'에 밀린(?) 국세청

[V] 국세청장 "교육원 이전, 차질 없이 준비 중"

[V] 강호동·인순이, 다음은?…"국세청, 개인정보 보호 취약"

[V] 박근혜의 조언, "세원투명성 점검시스템 구축 필요"

[V] 국세청장의 고민…"역외탈세 조사관, 출장공무원?"

[V] 국세청장 "부실과세, 자동화 공장서도 불량 나온다"

[V] 국세청 '옷걸이형' 조직구조, "조직개편 적극 추진하라"

[V] 납세병마개 독과점 체제…"철옹성이 따로 없네"

[V] 체납징수 자산관리공사 '독점' 위탁 논란

[V] "국세청-FIU 금융정보 공유 적극 협의해야"

[V] 추징은 '왕창', 징수는 '찔끔'…"역외탈세조사 영양가 없다"

[V] "11월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 납부한다"

[V] 불복인용건 4700건 분석했더니…부실과세 '수두룩'

[V] "불황? 우린 몰라", 잘 나가는 기업 접대비 더 썼다

[V] "6급 이하 국세공무원, 사표 내고 '금융사' 갔다"

[V] 국세청 연구용역에 '뭉칫돈'…내용은 '비공개'

[V] 지난해 중·대형 법인, 법인세 부담 ↓…감세효과 '톡톡'

[V] 인구 1000명당 국세공무원 0.4명…인력부족(?)

[V] 지난해 금융권 880조원 벌어 6조8천억원 '세금'

[V] "'영장' 따윈 필요 없다"…무시무시한 '조세범칙조사'

[V] 세무조사 요원 뜨면, 기본 12억원 추징 각오해야(?)

[V] 탈세제보 한 방 제대로 터뜨리면, 거액 '포상금'

[V] 대기업 투명해졌나(?)…세무조사 추징액 감소세

[V] "제멋대로 세무조사 '스톱'"…조사중지 명령 18건

[V] 국세청, 고리대부업 세무조사…5년간 1763억원 추징

[V] 결손처분액 규모, 지방국세청별 '희비' 교차

[V] '대박' 좇는 대한민국…10년간 카지노 시장 10배 ↑

[V] "매년 신규 체납세금 16조원씩 발생"

[V] 증여의심 차명재산 4.7조, 미성년자들도 '거액' 보유

[V] 9급 세무공무원, 사무관 달려면 30년 '고행(苦行)'

[V] '핸드폰 번호' 애타게 찾는 국세청, 이유는?

[V] 뇌물 받고, 일 안하고…'불량' 국세공무원 '대량퇴출'

[V] "세금 떼먹고 '해외도주' 쉽다(?)"…체납자 출국금지 '뚝'

[V] 2300억원 대역사(大役事), 국세청 TIS 어떻게 개편되나

[V] 바지사장 일당 14만원, 인터넷만 뒤지면 '수두룩'

[V] 세무사 등 전문직 15%는 '극빈층(?)'…年매출 '2400만원↓'

[V] 지하경제 196조원, "세원확보…지하경제 양성화 '해답'"

[V] 이용섭 "국세청 산하기관 혁신도시 이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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