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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홍종학 "민주당이 기업경쟁력 소홀하다는 것은 오해"
[V] 김현미 "MB정부감세 철회가 재정확보 첫 단추"
[V] 나성린 "세수확보 최선 다 한 뒤 안되면 세출축소"
[V] 박원석 "작은 세출규모, 부자감세 세수펑크 불렀다"
[V] ⑥히말라야산맥보다 넘기 힘든 조세저항의 '벽(壁)'
[V] ⑤35년 요지부동, 'VAT세율' 인상하자…용감한 주장들
[V] ④"법인세율 인상의 해법, '명분'과 '타이밍'이다"
[V] ③법인세율 인상, 기업 '엑소더스(Exodus)' 부추긴다
[V] ②소득세 인상, '국민개세주의(國民皆稅主義)'가 답이다
[V] ①정직한 부자(富者), '봉'으로 만드는 소득세 인상 논란
[V] 김대성 "세법개정안 반발은 절차상의 문제 때문"
[V] 박수환 "경기활성화 통한 세수확대 정책 필요하다"
[V] 신상철 "R&D 세제지원 강화로 중소기업 지원 필요"
[V] 이태규 "세액공제 전환, 조세원리상 논란 여지 있다"
[V] 홍성일 "세제개편안, 대기업 배려 없어…법인세율 인상 우려"
[V] 나성린 "증세로 성공한 정부 없다…野, 정권 잡아도 못해"
[V] 홍종학 "1대 99 주장은 차별화 위한 정치적 구호"
[V] 홍종학 "세제개편안, 복지 포기하고 '줄푸세'로 돌아가"
[V] 권혁부, "세제개편안, 중소기업 R&D투자세액공제 축소돼 문제"
[V] 신상철, "낙수효과 없어…'초고령사회' 복지확대 불가피"
[V] 이태규, "中企, 96% 세무검증 사각지대…외부감사유도 필요"
[V] 이정희, "세제개편 너무 단기적, 중장기적 '마스터플랜' 시급"
[V] 이동건, "VAT 인상, 이제는 논의해야 할 때"
[V] "세수난 타개, 경제민주화 보다 경제활성화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