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모스프로페셔널 신윤식 대표이사
지난 76년 1월에 설립된 전문미용업소용 제품의 마케팅전문회사로써 외환위기 이후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전문화를 통해 매년 200억원대의 꾸준한 매출신장과 경상이익율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아모스프로페셔널은 해외업계가 주도하던 업계에서 전문화되고 역량있는 분야만을 강화하고 노사가 협의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와 투명한 기업경영활동으로 종업원 43명의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현재 동종업계 매출 대비 2∼3위를 겨루고 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는 (주)아모스프로페셔널은 경기불황속에서도 연간 10여억원의 법인세 납세를 기록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했다.
신윤식 대표이사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2년 국내 모 화장품회사에 입사, 현장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0년 12월 (주)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주)성신인스트루먼트 윤세중 대표이사
지난 88년 9월 설립된 정밀측정기기 전문유통업체로서 특히 일본 미쓰도요사에서 생산하는 측정기기를 주품목으로 국내 제일의 측정기기 유통업체이다.
지난 2003년 정기 세무조사 결과 매출누락, 가공경비계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부당내부거래 등이 전무해 2003년 10월 16일 모범성실납세자로 지정됐을 만큼 투명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성실 납세 환경 조성 및 국가재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세중 대표이사는 지난 79년부터 88년까지 성신기기상사를 경영했으며 88년 (주)성신인스트루먼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서울중앙기계부품상협동조합이사를 역임했으며 한양대 경영대학원 AMP를 수료했다.
□(주)흥아기연 강신영 대표이사
지난 70년 창업해 제약회사 및 식품회사에서 사용하는 자동성형접착 포장기계를 제작해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는 국산우수산업 자본재생산업체이다.
해외 산업자본재 박람회 등을 통한 수출선 다변화에 따라 매년 수출신장율이 국내내수매출을 상회하고 있으며 2004년 500만불 목표로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월 국세청 선정 모범성실납세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기업인으로써 포장기계분야의 선두에서 업계의 발전과 정부의 자본재육성정책에 발맞춰 우수자본재를 국산 개발하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강신영 대표이사는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포장기계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삼성공조(주) 고호곤 대표이사
1954년 삼성공업사로 첫 출범해 설립 초기에 황무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독자적으로 기술기반을 확보해 라디에터 및 오일쿨러, 인터쿨러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세계최대 농기계 회사인 JOHN DEERE사에 세계최초의 LTC(HI/LOW) MODULE SYSTEM을 개발, 세계 유수의 경쟁사와 경쟁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단일기종으로 연간 1000만불의 수출신장으로 외화획득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92년에는 노사화합을 펼쳐 산업평화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도에는 무폐업, 무쟁의의 노사화합 공동결의를 선언해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 세계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99년에는 무역의 날 산업포장 수상 및 일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우량한 재무구조(유보율 2496%)를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장학재단 및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가세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성공조(주)는 지난 87년 11월 주식공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주식시장에서 회사의 성장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외국인 투자 비중이 지방기업으로는 드물게 20%에 달하는 등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76년 1월에 설립된 전문미용업소용 제품의 마케팅전문회사로써 외환위기 이후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전문화를 통해 매년 200억원대의 꾸준한 매출신장과 경상이익율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아모스프로페셔널은 해외업계가 주도하던 업계에서 전문화되고 역량있는 분야만을 강화하고 노사가 협의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와 투명한 기업경영활동으로 종업원 43명의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현재 동종업계 매출 대비 2∼3위를 겨루고 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는 (주)아모스프로페셔널은 경기불황속에서도 연간 10여억원의 법인세 납세를 기록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했다.
신윤식 대표이사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2년 국내 모 화장품회사에 입사, 현장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0년 12월 (주)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주)성신인스트루먼트 윤세중 대표이사
지난 88년 9월 설립된 정밀측정기기 전문유통업체로서 특히 일본 미쓰도요사에서 생산하는 측정기기를 주품목으로 국내 제일의 측정기기 유통업체이다.
지난 2003년 정기 세무조사 결과 매출누락, 가공경비계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부당내부거래 등이 전무해 2003년 10월 16일 모범성실납세자로 지정됐을 만큼 투명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성실 납세 환경 조성 및 국가재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세중 대표이사는 지난 79년부터 88년까지 성신기기상사를 경영했으며 88년 (주)성신인스트루먼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서울중앙기계부품상협동조합이사를 역임했으며 한양대 경영대학원 AMP를 수료했다.
□(주)흥아기연 강신영 대표이사
지난 70년 창업해 제약회사 및 식품회사에서 사용하는 자동성형접착 포장기계를 제작해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는 국산우수산업 자본재생산업체이다.
해외 산업자본재 박람회 등을 통한 수출선 다변화에 따라 매년 수출신장율이 국내내수매출을 상회하고 있으며 2004년 500만불 목표로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월 국세청 선정 모범성실납세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기업인으로써 포장기계분야의 선두에서 업계의 발전과 정부의 자본재육성정책에 발맞춰 우수자본재를 국산 개발하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강신영 대표이사는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포장기계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삼성공조(주) 고호곤 대표이사
1954년 삼성공업사로 첫 출범해 설립 초기에 황무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독자적으로 기술기반을 확보해 라디에터 및 오일쿨러, 인터쿨러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세계최대 농기계 회사인 JOHN DEERE사에 세계최초의 LTC(HI/LOW) MODULE SYSTEM을 개발, 세계 유수의 경쟁사와 경쟁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단일기종으로 연간 1000만불의 수출신장으로 외화획득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92년에는 노사화합을 펼쳐 산업평화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도에는 무폐업, 무쟁의의 노사화합 공동결의를 선언해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 세계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99년에는 무역의 날 산업포장 수상 및 일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우량한 재무구조(유보율 2496%)를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장학재단 및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가세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성공조(주)는 지난 87년 11월 주식공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주식시장에서 회사의 성장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외국인 투자 비중이 지방기업으로는 드물게 20%에 달하는 등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