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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재위, 증인채택 합의 난항…국감 재개 '안갯 속'
[V] '지하경제 양성화·증세' 설전…증인문제로 결국 '파행'
[V] 여야 간사, '이부진' 국감출석 합의했다 결국 '파행'
[V] 현오석 "법인세 체계 단일화…증세는 경기에 악영향"
[V] [말말말]"박 대통령, '지하경제 활성화' 예언했다"
[V] 박 대통령 '지하경제 활성화' 말실수…기재위 '깜짝등장'
[V] 여야, '부자감세' 감정싸움…고성·막말 '난무'
[V] 현오석 "국세청-관세청, 정보교류 구체화할 것"
[V] 현오석 "탈세 악용되는 주식물납제, 개선하겠다"
[V] 현오석 "朴정부, MB와 차이점은 취약층 지원 강화"
[V] 현오석, 지방세 감면규정 분리 '조건부 검토' 시사
[V] "부녀자 소득공제 대상․공제금액 상향조정 필요하다"
[V] 한 해만에 20조원 세수펑크?…"세입전망은 '고무줄'"
[V] "'현금' 모셔두는 10대 기업…6개월만에 9조원 쌓았다"
[V] [말말말]"與·재벌 유착관계…대통령, 패션쇼나 한다"
[V] 평행선 달린 與-野-政…경제성장률·증세 '줄다리기'
[V] 현오석 "공공기관 페이퍼컴퍼니, 바람직하지 않다"
[V] 농․수산물 의제매입공제제도 '원점'으로 돌아가나
[V] 자기집 전세가격도 모르는 현오석, 부동산 정책 '진땀'
[V] "법인세 감면 재벌 '집중'…비과세 감면 과감한 폐지 필요"
[V] 현오석 "부가가치세 인상, 공식 검토하는 것 없다"
[V] 국유지 무단점유 '부실관리'…체납관리도 '저조'
[V] 현오석 "3.9% 경제성장률 전망은 중립적"
[V] 공약이행 의지 실종됐나…주요사업 예산증가율 '↓'
[V] 김태호 "대통령에 '증세' 건의하라"…현오석 '난색'
[V] 현오석 "내년 지하경제 양성화로 세수확보 가능하다"
[V] "증세한다면? 법인세 보다 소득세 증세가 바람직"
[V] "與·재벌총수 유착관계"…기재위 '발칵', 與 사과 요구
[V] "과태료 공화국(?)…지난해 징수액만 1조8788억원"
[V] "중소기업 세부담 여전…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 축소"
[V] 기재부, "정책목적 달성된 비과세 감면 손질하겠다"
[V] "내년 9조원 규모 비과세 감면 '일몰' 도래한다"
[V] 기재부 고위공무원, 기업 고위직으로 '제2의 인생'
[V] "부가가치세율 1%p 올리면 세수 5.6조 확보 가능"
[V] "지난 6년 동안 세무대리인 130명 징계받았다"
[V] 현오석 부총리 취임 6개월 동안 업무추진비 얼마 썼나
[V] "빚더미 공기업들 지난 5년 동안 이자만 매일 15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