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국회, 특검과 탄핵 남발 전쟁터
정권 교체된 지난 2년 국회, 참담함 그 자체
민주당, 입법 폭주…이재명의 사당화
종북 세력이 나라의 주류 장악
총선 이겨서 반드시 정치개혁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끝나게 될 것이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하게 될 것"이라며 "남은 22일 동안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오늘로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진심을 전하고, 자만을 경계하며, 모두와 함께 가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분 1초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중대한 시기다. 짧은 시간 동료 시민들의 한 분 한 분 마음에 우리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며 "동료시민의 일상 문제와 민생 과제를 해결하는 쪽집게 공약을 지금까지를 넘어서서 더 제시해야 한다. 여당인 우리의 약속은 실천력과 추진력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인 책임이다. 여기서 지는 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는 절실한 마음을 다져보자"라며 "지난 4년 국회는 민생을 논하는 국정의 장이 아니라 특검과 탄핵이 남발되는 전쟁터였다. 압도적 의석 가진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에서 수적 우위를 내세워서 입법 폭주를 완성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염원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 지난 2년의 국회는 참담함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오로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서 몸부림쳤고, 이번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만 자기들의 표를 더 얻어서 자기들의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래서 "이건 더 이상 민주당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이건 이재명의 사당인 것이다"라며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고자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는 법안들은 충분한 논의도 없이 막무가내 통과시키고 국정과제라는 꼬리표가 붙은 좋은 법안들, 모두 반대해 왔다. 이렇게 사사건건 국정의 훼방을 놨던 세력들이 지금 점점 더 염치없고 부끄러움이 없어져 가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런 의회가 앞으로 4년 더, 더 심화되고 종북 세력까지 다 들어와서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라며 "이번에 지면 이번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하게 되는 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우리가 2번이고, 이번 총선은 22대고, 오늘은 22일이 남았다. 22일 동안 남은 기안 동안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겠다"라며 "우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정치개혁을 약속한다. 우리가 이 정치개혁을 반드시 할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 총선을 통해서 보여드릴 거고, 실제로 실천할 것이라는 다짐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오늘로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진심을 전하고, 자만을 경계하며, 모두와 함께 가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분 1초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중대한 시기다. 짧은 시간 동료 시민들의 한 분 한 분 마음에 우리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며 "동료시민의 일상 문제와 민생 과제를 해결하는 쪽집게 공약을 지금까지를 넘어서서 더 제시해야 한다. 여당인 우리의 약속은 실천력과 추진력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인 책임이다. 여기서 지는 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는 절실한 마음을 다져보자"라며 "지난 4년 국회는 민생을 논하는 국정의 장이 아니라 특검과 탄핵이 남발되는 전쟁터였다. 압도적 의석 가진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에서 수적 우위를 내세워서 입법 폭주를 완성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염원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 지난 2년의 국회는 참담함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오로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서 몸부림쳤고, 이번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만 자기들의 표를 더 얻어서 자기들의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래서 "이건 더 이상 민주당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이건 이재명의 사당인 것이다"라며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고자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는 법안들은 충분한 논의도 없이 막무가내 통과시키고 국정과제라는 꼬리표가 붙은 좋은 법안들, 모두 반대해 왔다. 이렇게 사사건건 국정의 훼방을 놨던 세력들이 지금 점점 더 염치없고 부끄러움이 없어져 가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런 의회가 앞으로 4년 더, 더 심화되고 종북 세력까지 다 들어와서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라며 "이번에 지면 이번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하게 되는 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우리가 2번이고, 이번 총선은 22대고, 오늘은 22일이 남았다. 22일 동안 남은 기안 동안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겠다"라며 "우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정치개혁을 약속한다. 우리가 이 정치개혁을 반드시 할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 총선을 통해서 보여드릴 거고, 실제로 실천할 것이라는 다짐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