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기구 개편일지]

1998년 4월 이전= 한국은행 소속 은행감독원, 재경원(現 재경부) 소속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으로 4개로 감독기능 분산 및 재경원에 금융감독 관련 권한 집중

1998년 4월= 금융감독위원회 설립

1999년 1월= 은행·증권·보험감독원 및 신용관리기금 통합, 금융감독원 설립

2001년 초= 벤처비리 등으로 기획예산처가 금융감독기구 개편 제기

2002년 11월= 한나라당 의원, 금융감독기구 단일화 '금융감독원 법안' 국회 제출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 금감위·금감원 통합 방안 제기

2004년 초= 감사원 카드 부실사태 감사 및 금융감독 체제 감사 착수

2004년 5월= 청와대, 금감위·금감원 정부기구화 별도 정부조직화 잠정 결론

2004년 7월 말= 금융감독기구 개편 조직갈등으로 이정재 前 금감위원장 사의

2004년 8월= 정부혁신위, 금감위에 재경부 감독정책 업무와 금융감독 법령 제개정 요구권 넘기는 '금융감독체제 개편방안' 발표

2004년 12월=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 금감위원장·금감원장 겸임금지 관련 법안 국회 제출

2005년 5월= 한나라당 의원, '금감위·금감원 통합 민간조직개편 법안' 발의

2006년 초= 외환은행 부실매각에 따른 감사원 감사 이후 금융감독기구 조직 개편 논란

2008년 1월 16일= 금융위원회 신설(재경부 금융정책국+금감위) 등에 따른 금융감독기구 개편 발표

2008년 1월 21일= 한나라당 '금융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국회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