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헌 기자의 기사 목록
  • 제목과 내용 포토

    기사썸네일

  • 2024.05.17 15:42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지난 2월 인터넷전문은행 처음으로 비과세종합저축을 도입한 이후 적용 계좌 수는 6만좌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비과세종합저축은 조세특례제한..

    기사썸네일

  • 2024.05.17 11:16금융결제원과 BC카드, 각종 피싱 공격 선제 대응 위해 '맞손'
  •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국민의 금융자산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버 금융사기·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범(凡)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트러스트원 서비스 공동사업 계약'을 지난 16일에 체결했다. ..

    기사썸네일

  • 2024.05.17 08:52은행 5월 브랜드평판 1위 하나은행...2·3위 신한·KB국민은행
  • 은행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하나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2,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이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활용한 이후 만년 3위권에 머물던 브랜드 평판이 급..

    기사썸네일

  • 2024.05.16 17:21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408억원 '급감'…홍콩 ELS 여파 못 벗어나
  •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0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1265억원)보다 857억 원(67.8%)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홍콩 h지수 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 1329억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

    기사썸네일

  • 2024.05.16 16:35황병우 대구은행장 "은행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dgb금융지주 회장 겸직)이 16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은 직후 "지난 57년간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함께하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로 지역사회..

    기사썸네일

  • 2024.05.16 13:58올 1분기 아파트 거래 '늘고' 사무실 '줄어'...부동산 회복?
  • 지난해 2분기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던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이 올해 1분기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파트와 상가 등 유형별로 회복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2분기 이후 2개 분기 연속 하락했던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 및 거래금액이 올해 1분기 반등한 ..

    기사썸네일

  • 2024.05.14 16:00저축은행업계, 부실채권 정리 자체펀드 2000억원 조성키로
  •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저축은행의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정리를 위해 캠코와 약 2000억원 수준의 채권 매각에 더해 업계 자체적으로 2000억원(22개사) 수준의 펀드(2차)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330억원 규모의 ..

    기사썸네일

  • 2024.05.14 15:26서울 오피스 빌딩 3월 매매량 '감소', 반면 거래금액은 '급증' 왜?
  • 올해 3월 서울시 오피스 부동산 시장은 금액 단위가 큰 거래가 체결됨에 따라 활기가 감돌았다. 사무실 거래량도 5개월 만에 100건대를 넘어섰고, 거래액도 2월과 비교해 11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피스빌딩의 경우 8천억원에 가까운 빅딜이 성사돼 ..

    기사썸네일

  • 2024.05.13 19:40우리은행 경영진,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14만주 매입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은행장은 이번 자사주 5000주 매입으로 총 3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시중은행 은행장 중에서는 최다 ..

    기사썸네일

  • 2024.05.13 14:26230조원 부실 PF '선별' 추진...금융권 '1조원대 신디케이트론'
  • "pf 부실의 과도한 누적과 이연은 정상 사업장까지 자금 경색을 초래할 수 있고 착공이 지연되면 2~3년 후 국민 주거 문제인 부동산 공급 위축으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여 더 질서 있고 속도 있는 연착륙을 추진하겠..

    기사썸네일

  • 2024.05.13 13:24우리은행장 "신사업 추진현황 직접 챙기겠다"...직속 조직 설립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은행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신사업추진위원회'는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의사결정으로 속도감 있는 신사업을 추진..

    기사썸네일

  • 2024.05.13 12:53가계대출, 3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전월比 4.1조원 증가
  • 올해 4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작년 말 대비로는 총 1조8000억원 감소했다. 월별 증감액을 보면 지난해 11월(2조6000억원), 12월(1000억원) 및 올 1월9000억원의 증가를 보이다 2월엔 1조9000억원, 3월 4조9000억원 감소를 ..

    기사썸네일

  • 2024.05.13 09:40JYP엔터·YG엔터 양사 실적 부진에...목표주가 동시 ‘↓’[하나證] 
  • 하이브와 함께 k-pop을 선도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올 1분기 실적 부진과 함께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을 대체할 신인 발굴이 부진하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1분기 아쉬운 실적을 낸 가운데 2분기에도 부진한..

    기사썸네일

  • 2024.05.10 12:43넷마블, 흑자전환·하이브 매각에 52주 신고가...목표가도 ‘↑’
  •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1분기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이브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4.17%(2700원)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 ..

    기사썸네일

  • 2024.05.10 11:38기업거버넌스포럼 "금투세 전면 시행, 소탐대실 될 가능성 높다"
  •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위해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 이남구)은 10일 "금투세 전면 시행은 소탐대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전 배포한 논평에서 "..

    기사썸네일

  • 2024.05.10 10:40신한은행, KSQI 콜센터 부문 21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2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지수화해 그 결과를..

    기사썸네일

  • 2024.05.10 10:04손해보험 5월 브랜드평판 1위는 현대해상화재보험
  •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현대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간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약 1982만개를 분석..

    기사썸네일

  • 2024.05.09 15:34체크카드 5월 브랜드평판 1위 신한 체크카드
  •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신한카드 체크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kb국민카드 체크카드, 하나카드 체크카드 순으로 2,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9일부터 한 달간 체크카드 13개 브랜드에 대한 ..

    기사썸네일

  • 2024.05.09 10:39카카오뱅크,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목표주가 '하향' 분위기
  •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에 대해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증가했지만 nim(순이자마진) 하락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이익성장 탄력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