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세무법인 넥스트(오른쪽, 조남철 대표)와 법무법인 별(강혜미 대표)이 MOU를 체결했다. (사진 세무법인 넥스트)
중소기업 가업승계와 상속증여세 세무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세무법인 넥스트가 중소벤처스타트업 M&A 법률 자문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법무법인 별과 지난 15일 MOU체결을 시작으로 M&A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세무법인 넥스트 중소기업 M&A센터는 이번 MOU 체결을 발판으로 중소기업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수합병 스타트업의 투자, 인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회계, 법률 등 업무에 대한 종합자문 업무를 할 계획이다.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조남철 세무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별 지역조합, 삼성전자, LS미래원 등 다양한 곳에서 가업승계 강의와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으며 창업진흥원과 한국사회투자, JDC, 연세대학교 등에서 멘토로도 활동 중이다.
조 대표는 "가업승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가업승계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부모와 자녀 간의 의견차이나 해당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부모님이 하던 사업을 가업승계를 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업상속공제, 주식증여특례 등 가업승계 세무문제 해결은 물론 회사 매각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했다"며 "이런 준비 과정 끝에 MOU까지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조 대표는 세무법인 넥스트는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세무사들도 M&A 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세무사 M&A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무법인 넥스트 중소기업 M&A센터는 이번 MOU 체결을 발판으로 중소기업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수합병 스타트업의 투자, 인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회계, 법률 등 업무에 대한 종합자문 업무를 할 계획이다.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조남철 세무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별 지역조합, 삼성전자, LS미래원 등 다양한 곳에서 가업승계 강의와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으며 창업진흥원과 한국사회투자, JDC, 연세대학교 등에서 멘토로도 활동 중이다.
조 대표는 "가업승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가업승계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부모와 자녀 간의 의견차이나 해당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부모님이 하던 사업을 가업승계를 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업상속공제, 주식증여특례 등 가업승계 세무문제 해결은 물론 회사 매각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했다"며 "이런 준비 과정 끝에 MOU까지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조 대표는 세무법인 넥스트는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세무사들도 M&A 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세무사 M&A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