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화상회의, 스마트 오피스(재택근무), 화상교육, 화상상담과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에 동시 접속해 진행하는 세미나인 웨비나(web+seminar)까지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최대 5000명 접속, 깨끗한 화질과 음질, 영상·음향·주변기기 호환, 회의 종료 후 임시데이터 삭제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영상 왜곡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하단 메뉴·우측 메뉴, 메뉴 숨김·고정 등으로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화면의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의 템플릿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구독 방식으로 별도의 서버 구축이 필요 없이 앱만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고 월 단위로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KT는 KT BizMeet 출시를 시작으로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업무에 도움이 될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업종 특화 SaaS화를 준비 중으로 올해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한 솔루션 기업 제휴를 통한 Cloud SaaS 상품출시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