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로고
법무법인 율촌이 Chambers Asia-Pacific Awards 2017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상(South Korea Law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인 Chambers and Partners는 독자적인 리서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업무실적 및 성장세, 고객 서비스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최고의 로펌을 국가별로 선정하고 있다.
율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자문,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 한국철도공사를 대리한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소송 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가운데, 특히 기업인수/합병(M&A), 조세, 공정거래, 노동, 부동산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로펌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한편, Chambers and Partners는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법률 미디어 중 하나로, 각국의 로펌 순위 가이드북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율촌은 Chambers Global 2017 및 Chambers Asia-Pacific 2017에서 기업인수/합병(M&A), 노동, 공정거래, 조세 등의 업무분야에서 선두 로펌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