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긍정 35.7%, 부정 61.9%
서울 제외한 대부분 지역서 상승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긍정 평가)이 3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0월 23~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77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3.2%P 높아진 35.7%(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3.2%)로 확인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2%P 낮아진 61.9%(매우 잘못함 54.4%, 잘못하는 편 7.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8.0%P↑), 인천·경기(5.9%P↑), 광주·전라(2.7%P↑), 남성(3.7%P↑), 여성(2.7%P↑), 50대(6.6%P↑), 70대 이상(5.8%P↑), 40대(3.0%P↑), 30대(2.4%P↑), 중도층(4.5%P↑), 가정주부(6.4%P↑), 자영업(5.6%P↑), 무직/은퇴/기타(4.6%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에서 주로 올랐고 부정 평가는 서울(3.4%P↑), 20대(4.2%P↑), 학생(3.2%P↑)에서 상승했다.
특히 권역별 긍정평가가 서울(1.3%P↓, 35.5%→34.2%)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고 성별에서는 남성(3.7%P↑, 31.7%→35.4%)과 여성(2.7%P↑, 33.3%→36.0%) 모두 올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4%를 나타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0월 23~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77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3.2%P 높아진 35.7%(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3.2%)로 확인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2%P 낮아진 61.9%(매우 잘못함 54.4%, 잘못하는 편 7.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8.0%P↑), 인천·경기(5.9%P↑), 광주·전라(2.7%P↑), 남성(3.7%P↑), 여성(2.7%P↑), 50대(6.6%P↑), 70대 이상(5.8%P↑), 40대(3.0%P↑), 30대(2.4%P↑), 중도층(4.5%P↑), 가정주부(6.4%P↑), 자영업(5.6%P↑), 무직/은퇴/기타(4.6%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에서 주로 올랐고 부정 평가는 서울(3.4%P↑), 20대(4.2%P↑), 학생(3.2%P↑)에서 상승했다.
특히 권역별 긍정평가가 서울(1.3%P↓, 35.5%→34.2%)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고 성별에서는 남성(3.7%P↑, 31.7%→35.4%)과 여성(2.7%P↑, 33.3%→36.0%) 모두 올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4%를 나타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