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전, 윤석열의 강이 막고 있어
조국의 강 아닌 검찰 독재의 강
10석이 목표지만 더 높여 12석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로 선정된 신장식 변호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 1호 영입인재인 신장식 변호사는 "지금 대한민국이 건너야 될 강은 조국의 강이 아니라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이다"라며 "12석, 12척의 배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신 변호사는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조국의 강이냐, 윤석열의 강이냐. 저는 윤석열의 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현재 사과 하나 1만 원을 조국이 만들었느냐"라고 반문하며 "의사들이, 국민들 곁을 떠나는 의사들의 잘못도 있지만 이거를 2000명 의대 정원을 위해서 8000명 의사들 면허를 박탈하겠다. 조국이 했느냐 윤석열이 했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건너야 될 강은 조국의 강이 아니라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희(조국혁신당)들은 처음에 막 시작을 했을 때 (의석수) 10석을 목표로 했고 지금도 10석이 목표입니다만 제가 조금 오늘 늘려서 12척의 배를 주십시오"라며 "12척의 배를 주시면 저희들이 학익진의 망치선이 돼서 쭉쭉 한번 뚫고 나가보겠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조국의 강이냐, 윤석열의 강이냐. 저는 윤석열의 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현재 사과 하나 1만 원을 조국이 만들었느냐"라고 반문하며 "의사들이, 국민들 곁을 떠나는 의사들의 잘못도 있지만 이거를 2000명 의대 정원을 위해서 8000명 의사들 면허를 박탈하겠다. 조국이 했느냐 윤석열이 했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건너야 될 강은 조국의 강이 아니라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희(조국혁신당)들은 처음에 막 시작을 했을 때 (의석수) 10석을 목표로 했고 지금도 10석이 목표입니다만 제가 조금 오늘 늘려서 12척의 배를 주십시오"라며 "12척의 배를 주시면 저희들이 학익진의 망치선이 돼서 쭉쭉 한번 뚫고 나가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