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 37.8%, 부정평가 59.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 37.5%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 째 30% 중후반대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함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72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2.3%P 높아진 37.8%(매우 잘함 25.4%, 잘하는 편 12.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8%P 낮아진 59.0%(매우 잘못함 53.3%, 잘못하는 편 5.8%)로 집계됐다.
권역별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37.2%, 부산·울산·경남 42.9%, 서울 40.3%, 대전·세종·충청 39.9%,광주·전라 16.9%, 대구·경북 47.7%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인천·경기 59.8%, 부산·울산·경남 54.1%, 서울 56.5%, 대전·세종·충청 57.9%, 광주·전라 부정평가 80.0%, 대구·경북 48.0% 등으로 확인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1%(0.1%P↑), 국민의힘 37.5%(2.2%P↑)으로 民-國 양당간 차이는 전주 10.7%P에서 8.6%P로 좁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9.8%P↑), 대구·경북(9.1%P↑), 인천·경기(2.1%P↑), 여성(2.3%P↑), 40대(5.0%P↑), 50대(3.5%P↑), 70대 이상(2.1%P↑), 보수층(4.6%P↑), 중도층(4.5%P↑), 가정주부(7.0%P↑), 학생(7.0%P↑)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7.2%P↓), 서울(7.3%P↓), 남성(2.2%P↓), 20대(4.9%P↓), 30대(5.7%P↓), 진보층(2.9%P↓), 자영업(2.8%P↓), 무직/은퇴/기타(3.2%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서울(14.5%P↑), 대전·세종·충청(12.1%P↑), 남성(5.4%P↑), 30대(9.1%P↑), 20대(7.6%P↑), 50대(2.3%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4%P↑), 사무/관리/전문직(3.3%P↑), 자영업(2.1%P↑)에서 상승하고 대구·경북(6.2%P↓), 광주·전라(14.1%P↓), 70대 이상(4.3%P↓), 가정주부(2.3%P↓), 농림어업(3.6%P↓), 학생(3.6%P↓)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정의당은 1.0%P 낮아진 3.1%, 무당층은 0.5%P 감소한 11.5%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6%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정당지지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 2.7%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함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72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2.3%P 높아진 37.8%(매우 잘함 25.4%, 잘하는 편 12.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8%P 낮아진 59.0%(매우 잘못함 53.3%, 잘못하는 편 5.8%)로 집계됐다.
권역별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37.2%, 부산·울산·경남 42.9%, 서울 40.3%, 대전·세종·충청 39.9%,광주·전라 16.9%, 대구·경북 47.7%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인천·경기 59.8%, 부산·울산·경남 54.1%, 서울 56.5%, 대전·세종·충청 57.9%, 광주·전라 부정평가 80.0%, 대구·경북 48.0% 등으로 확인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1%(0.1%P↑), 국민의힘 37.5%(2.2%P↑)으로 民-國 양당간 차이는 전주 10.7%P에서 8.6%P로 좁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9.8%P↑), 대구·경북(9.1%P↑), 인천·경기(2.1%P↑), 여성(2.3%P↑), 40대(5.0%P↑), 50대(3.5%P↑), 70대 이상(2.1%P↑), 보수층(4.6%P↑), 중도층(4.5%P↑), 가정주부(7.0%P↑), 학생(7.0%P↑)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7.2%P↓), 서울(7.3%P↓), 남성(2.2%P↓), 20대(4.9%P↓), 30대(5.7%P↓), 진보층(2.9%P↓), 자영업(2.8%P↓), 무직/은퇴/기타(3.2%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서울(14.5%P↑), 대전·세종·충청(12.1%P↑), 남성(5.4%P↑), 30대(9.1%P↑), 20대(7.6%P↑), 50대(2.3%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4%P↑), 사무/관리/전문직(3.3%P↑), 자영업(2.1%P↑)에서 상승하고 대구·경북(6.2%P↓), 광주·전라(14.1%P↓), 70대 이상(4.3%P↓), 가정주부(2.3%P↓), 농림어업(3.6%P↓), 학생(3.6%P↓)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정의당은 1.0%P 낮아진 3.1%, 무당층은 0.5%P 감소한 11.5%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6%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정당지지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 2.7%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