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20세 10개월 만에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스타로, 최근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3루수로도 발탁되며 주목받고 있다.
'컴프야V24'는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실제 선수들의 디테일한 재현을 통해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리얼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김도영의 합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도영은 2022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후 올해 KBO리그에서 각종 타격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득점 및 장타율 1위, 홈런 2위 등의 성적으로 KIA 타이거즈가 정규 시즌과 한국 시리즈에서 모두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기록을 달성했으며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 고지를 밟아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도영은 "올해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구단과 개인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시즌을 보냈다"며 "이렇게 '컴프야V24'의 공식 모델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김도영의 모델 합류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3일부터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은 '잠재력 재설정권', '고급 스킬변경권', '라이브 고급 스카우트 티켓' 등이 포함된 3종 쿠폰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