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단 2명… 3년 연속 선정 기염 토해
◆…법무법인 율촌 김선희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율촌 제공)
법무법인 율촌의 김선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TMT 우수 변호사 50인(ALB Super 50 TMT Lawyers)'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ALB는 매년 각 후보의 수행 실적과 고객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사내변호사 및 기업 법무팀 등의 고객 추천을 받아 아시아 전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TMT(Technology·Media and Telecommunication, 방송·통신·정보기술) 변호사 50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단 2명의 변호사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김선희 변호사는 3년 연속 명단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