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채권 47개 브랜드 평판분석 결과 발표
국민은행-신한은행-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한국산업은행 5위권
◆…［자료출처=한국기업평판연구소］
채권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이 일반대중과 법인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채권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11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KB증권, KR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우리종합금융,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순으로 나타났다.
11월 빅데이터 분석한 채권 브랜드는 30위 순위 내 금융기관 외 BNK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흥국증권, 한양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트래디션코리아외국환중개, 케이프투자증권, 비지시캐피탈마켓외국환중개, DS투자증권, 디에스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은행, 비엔케이투자증권, KIDB채권중개, 케이알투자증권 채권 등 17개사 채권으로 총 47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