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의 최유미 변호사가 세계적인 법률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 선정 '2020 아시아 지역 40세 미만 우수 변호사 40인'에 뽑혔다.(사진 =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은 최유미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 선정 '2020 아시아 지역 40세 미만 우수 변호사 40인(Asia 40 Under 40 2020)'에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 만 40세 미만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중요 딜을 수행하고 동료 및 고객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변호사 40명을 선정해 '40 under 40'를 발표하고 있다.
ALB는 ALB 10월호를 통해 '최유미 변호사는 뛰어난 법률지식과 실력을 겸비한 변호사로, 친절하면서도 명확하게 소통한다'는 고객의 코멘트를 언급하며 최 변호사의 주요 활약상을 설명했다.
국내 로펌 중에서는 김앤장의 홍소현, 태평양의 고지훈, 화우의 황혜진 변호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