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로고
법무법인 광장은 법률전문지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선정한 'ALB 한국법률대상(Korea Law Awards) 2017'의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장에 따르면 수상한 부문은 '올해의 대한민국 딜'을 비롯해 '올해의 주식시장 딜', '올해의 기술·미디어·통신(TMT) 딜', '올해의 부동산 딜', '올해의 지적재산권 분야 로펌', '올해의 건설 부동산 분야 로펌', '올해의 경영대표변호사' 등 모두 7개 부문이다.
특히 광장이 자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IPO'는 '올 한 해 한국 시장에서 가장 의미있는 딜'로 선정됐으며 광장의 김재훈 대표변호사는 '올해의 경영대표변호사'를 수상했다.
광장 관계자는 "광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40개 이상의 팀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고객의 법적 문제에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매체가 실시하는 각종 조사나 아시아 등 해외 로펌 평가에서도 꾸준히 각 분야별 1등급 로펌으로 선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