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12월 4일 … 통증치료 소개
○… 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는 내달 1일 오후 7시부터 원내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제6회 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개원의를 위한 혈액종양질환의 접근 및 국가 암 검진 개정 권고안의 적용’이란 대주제로 한보람 교수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비소화기 감염의 접근’, 김효정 교수가 ‘개원의를 위한 다발골수종 진단의 모범적 접근’, 정주영 교수가 ‘항암·표적 치료 후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의 부작용에 대한 이해와 처치’, 김정훈 교수가 ‘대한민국 암 검진 권고안의 실제 적용’ 등에 대해 강연한다.
등록 및 문의는 이메일(ttogimi81@hallym.or.kr)과 전화(031-380-3704)로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2평점, 대한내과학회 4평점(분과전문의 2점, 평생교육 2점)이 주어진다.
○…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내달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원내 4층 대강당에서 ‘통합통증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경상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이 ‘CMC영상에 입각한 치료’, 윤덕미 연세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통증치료 및 센터 운영’, 윤준식 고려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신경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치료’, 원선재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통합통증센터의 다학제 운영’, 이준석 가톨릭대 정형외과 교수가 ‘통합통증소개’ 등에 대해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