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Monday Gorilla Ball’ 진행...’카드 사용자에게 매주 100만 원 쏜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Monday Gorilla Ball'(이하 '먼데이고릴라볼')을 진행한다. '먼데이고릴라볼'은 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먼데이고릴라볼' 시즌 1은 이번달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카드고릴라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카드 이용자들은 라이브 방송 전 주 화요일 정오에 오픈되는 폼을 통해 '먼데이고릴라볼'에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카드의 뒷번호 네 자리와 라이브 방송 중 추첨하는 고릴라볼 숫자 4개가 같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상금은 최대 5명까지 지급된다.

단, 응모는 카드고릴라 유튜브 구독자만 가능하고,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매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네이버페이 5천 포인트를, 라이브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구독자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 프리미엄 카드커버 고스티 제품 등을 증정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첫 방송을 기념해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회 한정으로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사전 응모 기간을 1주에서 2주로 연장해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고릴라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드고릴라 유튜브에서는 인기 신용·체크카드 순위, 혜택별·카드사별 카드 추천 등 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전하고 있다.

카드고릴라 직원부터 카드사 직원 등이 실제 사용하는 카드를 보여주는 '왓츠 인 마이 월렛?' 시리즈, 신상·단종 카드 등을 발 빠르게 전하는 쇼츠 등이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먼데이고릴라볼'은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오직 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행운의 라이브"라며 "앞으로도 수많은 카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 정보를 꾸준하게 전할 계획이니 카드고릴라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