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KBS·SBS 방송3사 출구조사 예측 결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양지서당 유정욱 훈장을 비롯한 가족이 충남 논산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3사(KBS·MBS·SBS)가 10일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충남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6곳 우세, 국민의힘 1곳 우세, 경합 4곳 등으로 예측됐다. 아울러 충북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4곳 우세 및 경합 4곳으로 예상됐다.
■ 충남, 11곳 중 민주 6석·국힘 1석 우세
10일 오후 대전일보·CBS노컷뉴스 등이 22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충남 11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6곳 우세, 국민의힘 1곳 우세로 예상됐다. 충북 지역은 민주당 4곳 우세 및 경합지 4곳으로 예측됐다.
천안갑: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53.1%)가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45%)를 앞서 예측 1위를 기록했다.
천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56.2%)가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40.8%)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천안병: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후보(53.4%)가 국민의힘 이창수 후보(43.5%)보다 앞선다는 예측이 나왔다.
아산갑: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후보가 55.5%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 43%보다 앞섰다.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59.7%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의 40.3%를 상대로 예측 1위를 나타냈다.
당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54.9%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의 45.1%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홍성·예산: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55.4%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의 44.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 충남, 4개 지역구는 '경합'
보령·서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각각 51.1%와 48.1%를 나타내 경합세가 예측됐다.
서산·태안: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가 50.1%로, 49.9%의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공주부여청양: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52.2%,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47.2%로 나타나 경합 양상이 예상됐다.
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와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가 각각 52.2%와 46.8%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충북, 민주 4곳· 경합 4곳 예측돼
충북 8개 선거구 중 청주상당·청주서원·청주흥덕·청주청원 등 4개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예측됐다.
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가 54.8%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의 42.8%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다.
청주서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후보가 55.6%,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가 44.4%였다. 이 후보가 예측 1위였다.
청주흥덕: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가 53.7%, 김동원 국민의힘 후보는 42.6%을 기록하며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가 56.2%,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는 43.8%를 기록해 송 후보가 예측 1위로 나타났다.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 등은 접전 양상이다.
충주: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 50.4%,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49.6%를 기록해 접전 양상이다.
제천·단양: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47.1%,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 42.9%로 오차범위 내
보은옥천영동괴산: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49.8%)와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50.2%)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53.3%,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46.7%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경합 양상이다.
■ 충남, 11곳 중 민주 6석·국힘 1석 우세
10일 오후 대전일보·CBS노컷뉴스 등이 22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충남 11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6곳 우세, 국민의힘 1곳 우세로 예상됐다. 충북 지역은 민주당 4곳 우세 및 경합지 4곳으로 예측됐다.
천안갑: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53.1%)가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45%)를 앞서 예측 1위를 기록했다.
천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56.2%)가 국민의힘 이정만 후보(40.8%)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천안병: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후보(53.4%)가 국민의힘 이창수 후보(43.5%)보다 앞선다는 예측이 나왔다.
아산갑: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후보가 55.5%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 43%보다 앞섰다.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59.7%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의 40.3%를 상대로 예측 1위를 나타냈다.
당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54.9%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의 45.1%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홍성·예산: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55.4%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의 44.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 충남, 4개 지역구는 '경합'
보령·서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각각 51.1%와 48.1%를 나타내 경합세가 예측됐다.
서산·태안: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가 50.1%로, 49.9%의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공주부여청양: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52.2%,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47.2%로 나타나 경합 양상이 예상됐다.
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와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가 각각 52.2%와 46.8%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충북, 민주 4곳· 경합 4곳 예측돼
충북 8개 선거구 중 청주상당·청주서원·청주흥덕·청주청원 등 4개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예측됐다.
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가 54.8%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의 42.8%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다.
청주서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후보가 55.6%,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가 44.4%였다. 이 후보가 예측 1위였다.
청주흥덕: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가 53.7%, 김동원 국민의힘 후보는 42.6%을 기록하며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가 56.2%,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는 43.8%를 기록해 송 후보가 예측 1위로 나타났다.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 등은 접전 양상이다.
충주: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 50.4%,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49.6%를 기록해 접전 양상이다.
제천·단양: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47.1%,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 42.9%로 오차범위 내
보은옥천영동괴산: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49.8%)와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50.2%)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53.3%,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46.7%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경합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