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52포인트(0.71%) 오른 2757.09로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만의 상승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8.85포인트(0.69%) 오른 2756.42로 개장해 장중 2779.40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2750대로 복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 86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24억원, 4817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포인트(0.26%) 오른 916.0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9억원, 73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68억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단기 차익 실현이 이뤄진 반도체 업종이 마이크론 신고가 영향에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반도체 경기 사이클 업턴과 중국향 IT 수출 개선, 인공지능(AI) 수요 개선 기대에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성전자는 23개월 만에 8만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8.85포인트(0.69%) 오른 2756.42로 개장해 장중 2779.40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2750대로 복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 86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24억원, 4817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포인트(0.26%) 오른 916.0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9억원, 73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68억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단기 차익 실현이 이뤄진 반도체 업종이 마이크론 신고가 영향에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반도체 경기 사이클 업턴과 중국향 IT 수출 개선, 인공지능(AI) 수요 개선 기대에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성전자는 23개월 만에 8만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