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오름 폭 확대해
미래에셋證 "금리 상승 둔화 등으로 뉴욕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사진=연합뉴스 제공
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9.74포인트(1.21%) 오른 2479.8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5.11포인트(0.62%) 오른 2465.19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54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56억원, 56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7포인트(2.25%) 오른 835.49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40억원, 24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20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에도 금리 상승 둔화, 유가 하락에 따라 뉴욕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특히 코스닥은 2차전지, 엔터주 강세에 장중 2%대 상승했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54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56억원, 56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7포인트(2.25%) 오른 835.49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40억원, 24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20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에도 금리 상승 둔화, 유가 하락에 따라 뉴욕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특히 코스닥은 2차전지, 엔터주 강세에 장중 2%대 상승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