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한 뒤 강보합권 유지
대신證 "美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짙은 관망 심리 유입"
◆…사진=연합뉴스 제공
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3포인트(0.21%) 오른 2408.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22%) 오른 2408.81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이 1784억원, 개인이 139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7포인트(1.92%) 상승한 816.3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37억원, 58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357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금융투자 중심으로 기관 순매수세 유입돼 2400선은 사수했다"며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짙은 관망심리 유입되며 제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이 1784억원, 개인이 139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7포인트(1.92%) 상승한 816.3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37억원, 58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357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금융투자 중심으로 기관 순매수세 유입돼 2400선은 사수했다"며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짙은 관망심리 유입되며 제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