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코스피 시장 입성...160%까지 올랐으나 점차 떨어져
'따따블' 기대감 나왔으나 기대 못 미치는 모습 보여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 제공]
두산로보틱스가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 100%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공모가 대비 107.31% 오른 5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160%인 6만7600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로봇 대장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두산로보틱스는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400%까지 오르는 '따따블' 기대감도 나왔으나 현재 성적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의 60%인 1만5000원부터 400%인 10만4000원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다.
종목토론실에서는 이와 관련해 "처음부터 너무 고가다", "6만원에 팔았어야 하는데", "오늘 7만원까지는 간다", "천하제일 단타 대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공모가 대비 107.31% 오른 5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160%인 6만7600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로봇 대장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두산로보틱스는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400%까지 오르는 '따따블' 기대감도 나왔으나 현재 성적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의 60%인 1만5000원부터 400%인 10만4000원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다.
종목토론실에서는 이와 관련해 "처음부터 너무 고가다", "6만원에 팔았어야 하는데", "오늘 7만원까지는 간다", "천하제일 단타 대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