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약보합권 장 마쳐
대신證 “미국 증시 부진 영향에 코스피 하락 출발”
◆…사진=연합뉴스 제공
2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84포인트(0.27%) 내린 2508.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3.52포인트(0.94%) 내린 2491.45에 출발한 뒤 낙폭을 축소해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1억원, 97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6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9%) 내린 857.35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9억원, 10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78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진 속에 밤사이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확대, 미국 증시 부진 영향에 코스피는 갭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1억원, 97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6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9%) 내린 857.35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9억원, 10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78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진 속에 밤사이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확대, 미국 증시 부진 영향에 코스피는 갭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