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한때 약보합권... 장 마감 앞두고 오름세 굳혀
대신證 "2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사진=연합뉴스 제공
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4포인트(0.81%) 오른 2584.5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22포인트(0.13%) 오른 2566.93에 출발해 한때 약보합권으로 내리기도 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오름세를 굳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12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88억원, 42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8포인트(0.06%) 내린 919.1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45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357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면서도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한 2차전지 밸류체인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12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88억원, 42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8포인트(0.06%) 내린 919.1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45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357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면서도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한 2차전지 밸류체인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