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미팅 앞두고 짙은 관망 심리 유입
대신證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으로 지수 상단 제한"
◆…사진=연합뉴스 제공
2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94포인트(0.28%) 상승한 2515.74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6억원, 5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2포인트(0.52%) 오른 893.3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48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28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에 이어 거래대금이 7~8조원대 수준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번주 잭슨홀미팅을 앞두고 짙은 관망 심리 유입과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6억원, 5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2포인트(0.52%) 오른 893.3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48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28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에 이어 거래대금이 7~8조원대 수준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번주 잭슨홀미팅을 앞두고 짙은 관망 심리 유입과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