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위 세차플랫폼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자 위한 신개념 보험제휴모델 개발
전기차 충전 중 사고 맞춤형 손해보장과 함께 프리미엄 방문세차 서비스까지 제공 예정
세차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위험까지 보장
◆…메리츠화재 이범진 부사장(우)과 해피테크놀로지 김성철 대표이사(좌)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는 국내1위 프리미엄 세차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메리츠화재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프리미엄 세차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된다.
인스타워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예약세차 서비스를 제공, 근거리에 있는 소속 세차전문가를 배정해 비대면 세차를 진행한다.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전중인 전기차를 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차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 전반을 보장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과 더불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결합을 계속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메리츠화재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프리미엄 세차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된다.
인스타워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예약세차 서비스를 제공, 근거리에 있는 소속 세차전문가를 배정해 비대면 세차를 진행한다.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전중인 전기차를 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차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 전반을 보장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과 더불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결합을 계속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