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일보다 1%대 상승하며 940선 육박... '에코프로 형제' 장중 신고가 기록
미래에셋證 "실적 시즌 돌입하며 업종별 차별화 뚜렷"
◆…사진=연합뉴스 제공
2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7.93포인트(0.30%) 상승한 2636.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630선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13일(2637.95, 종가 기준) 이후 한 달여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373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493억원, 69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6포인트(1.08%) 오른 939.96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60억원, 48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234억원 순매도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은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코스피 시총 8위에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됐으나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373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493억원, 69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6포인트(1.08%) 오른 939.96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60억원, 48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234억원 순매도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은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코스피 시총 8위에 올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됐으나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