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방문한 어르신 대상 점심 배식 활동 펼치며 따듯한 정 나눠
농협생명 "지역사회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 펼쳐 나갈 것"
◆…사진=농협생명 제공
농협생명이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 꾸러미 1000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전날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순혁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김승자 은평노인종합복 지관 관장, 농협생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에 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마스크와 떡과 계절과일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임순혁 농협생명 부사장은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활동을 펼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임 부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웃에게 따듯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순혁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김승자 은평노인종합복 지관 관장, 농협생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에 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마스크와 떡과 계절과일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임순혁 농협생명 부사장은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활동을 펼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임 부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웃에게 따듯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