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실적·장기활동 공로상 등 총 54명 수상 영예
농협생명 “영업 현장 지원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심수연(가운데), FC과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오른쪽),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맨 왼쪽)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 행사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FC채널과 DM채널 공동으로 실시했다. 수상 부문은 3가지로 ▲영업실적 부문 29명 ▲장기활동 공로상 19명 ▲사무소 및 영업관리자 부문 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 FC에게 돌아갔다. 심 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꾸준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20년 간 20회 수상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FC다. 특히 2021년에는 그간 추진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2022년에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밀도 있게 영업 현장을 지원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FC채널과 DM채널 공동으로 실시했다. 수상 부문은 3가지로 ▲영업실적 부문 29명 ▲장기활동 공로상 19명 ▲사무소 및 영업관리자 부문 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 FC에게 돌아갔다. 심 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꾸준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20년 간 20회 수상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FC다. 특히 2021년에는 그간 추진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2022년에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밀도 있게 영업 현장을 지원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