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임직원 등 40여명 인력난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방문
NH농협생명 "농가에 실질적 보탬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 펼칠 것"
◆…지난 24일 경기 여주시의 화훼농가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윤해진 대표이사·경영지원부 부서장·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 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영농철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의 뿌리가 농촌에 있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윤해진 대표이사·경영지원부 부서장·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 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영농철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의 뿌리가 농촌에 있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