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은 전 세계 106개국, 1152개 해외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중으로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며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영업 강화 및 금융시장의 급격한 디지털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90개국 5만 여 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ㆍ경제 전문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