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블랙샷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1인칭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이다. 차별화된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 다양한 임무에 특화된 무기, 전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포지션 별 고유 전술 장비로 실시간 팀 전투를 벌여 보상을 받는다. 게임에서 얻은 보상으로 캐릭터, 무기, 전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가상 자산을 획득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에 100개의 게임을 온보딩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블랙샷M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