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마감 오후 4시
경쟁률 미래에셋 277대 1, 하이투자 44대 1
균등배정 대신 2.99주, 미래에셋 0.35주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 마지막 날인 19일에도 청약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11시 현재 증거금은 총 58조원에 달했다.
보통 공모주 청약이 마감일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날 오후 4시까지 증권사별 경쟁률을 살피는 눈치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58조1200억원이다. 청약 마지막 날 증거금이 몰리는 점을 고려하면 SKIET(81조원)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까지 하이투자증권이 44.58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대신증권 48.06대 1 ▲신영증권 48.38대 1 ▲신한금융투자 54.98대 1 ▲KB증권 81.63대 1 ▲하나금융투자 91.52대 1 ▲미래에셋증권 277.11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 예상되는 균등 배정 수량은 대신증권(2.99주)이 가장 많다. 하이투자증권(2.86주), 신영증권(2.55주), 신한금융투자(2.13주), 하나금융투자(91.52주), KB증권(1.53주), 미래에셋증권(0.35주) 순이다.
다만 기존 청약을 취소하고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해 경쟁률과 예상 배정 수량은 마감 직전까지 바뀔 수 있다.
공동 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는 약 30조78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다음으로 신한금융투자(10조3700억원), 대신증권(9조600억원), 미래에셋증권(4조7500억원), 하나금융투자(1조5700억원), 신영증권(8293억원), 하이투자증권(7642억원) 순이다.
일반청약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1일에 배정 주식 수를 확인하고 청약 증거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보통 공모주 청약이 마감일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날 오후 4시까지 증권사별 경쟁률을 살피는 눈치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58조1200억원이다. 청약 마지막 날 증거금이 몰리는 점을 고려하면 SKIET(81조원)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까지 하이투자증권이 44.58대 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대신증권 48.06대 1 ▲신영증권 48.38대 1 ▲신한금융투자 54.98대 1 ▲KB증권 81.63대 1 ▲하나금융투자 91.52대 1 ▲미래에셋증권 277.11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 예상되는 균등 배정 수량은 대신증권(2.99주)이 가장 많다. 하이투자증권(2.86주), 신영증권(2.55주), 신한금융투자(2.13주), 하나금융투자(91.52주), KB증권(1.53주), 미래에셋증권(0.35주) 순이다.
다만 기존 청약을 취소하고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해 경쟁률과 예상 배정 수량은 마감 직전까지 바뀔 수 있다.
공동 대표주관사인 KB증권에는 약 30조78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다음으로 신한금융투자(10조3700억원), 대신증권(9조600억원), 미래에셋증권(4조7500억원), 하나금융투자(1조5700억원), 신영증권(8293억원), 하이투자증권(7642억원) 순이다.
일반청약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1일에 배정 주식 수를 확인하고 청약 증거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