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리한 핀트 서비스만의 장점 소개
"캠페인 통해 많은 고객의 건강한 투자습관 형성 도울 것"
◆…사진=핀트 제공
핀트는 2차 TVC 공개와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
2차 TV CF는 배우 전지현이 매일, 매주, 매달 꾸준히 자산을 쌓을 수 있는 핀트의 ‘꾸준히 투자’에 대해 소개하며 건강한 투자습관 형성을 돕는 핀트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핀트는 ‘투자. 쉽게. 알아서.’라는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핀트를 알리고 투자에 대한 고민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한 투자일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핀트는 과거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일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최소 2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며 투자일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특히,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투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AI가 알아서 고객별 보유 자산 및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 ETF 매매까지 자동으로 수행해주기 때문에 최적의 맞춤형 재테크 서비스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인영 대표는 “핀트의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다수의 분께서 핀트 서비스를 알고 건강한 투자습관을 만들어 가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핀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를 손쉽게 경험하고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다각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셈버앤컴퍼니는 핀트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투자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2021 핀트 투어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응모한 참여자 중에서 매일 100명을 추첨해 핀트 투자 지원금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핀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배지와 응모권을 모으면 된다. 배지와 응모권은 ▲알고리즘 투어, ▲투자금 입금, ▲핀트 추천(친구 추천) 등을 경험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응모권은 하루 최대 5번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