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제공
LF(대표 오규식)의 질바이질스튜어트가 가을을 맞아 신상 백 컬렉션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유행에 민감한 MZ세대를 타깃으로 최신 트렌드를 담은 핸드백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독특함과 섬세함으로 제품 구성 폭을 넓히고 가죽부터 니트, 코듀로이, 캔버스에 이르기까지 소재 범위를 확대해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했다. 신규 주력 라인은 '루네', '루시', '보니'로 패션,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복조리형 백팩과 숄더백으로 구성한 '루네' 라인은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캐주얼웨어는 물론 포멀룩에도 매치하기 유용한 아이템이다. 미니 크로스백인 '루시' 라인은 두꺼운 컬러 체인을 추가해 질바이질스튜어트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한 제품군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보니'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사철백 라인으로 가죽 소재에 리본과 금속 참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한편 LF몰에서는 질바이질스튜어트 가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획전 내 신제품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질바이질스튜어트의 가을 컬렉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명과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에어팟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