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모리 제공
토니모리는 최대 124시간 보습력을 지닌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이 2013년 출시 후 지난 2월까지 누적판매량 76만개, 누적매출액 185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00시간 크림은 아르간 오일, 발효 아르간 오일, 아르간 단백질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성분으로 금새 푸석해지는 환절기 피부에 촘촘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영양크림이다.
특히 임상 테스트로 입증한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습 효능은 출시 직후부터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주목받았다.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을 비롯해 오랜 시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제품력이 100시간 크림이 오래 동안 사랑 받는 이유로 꼽힌다.
토니모리는 출시 1년 만인 지난 2014년 성분 리뉴얼로 보습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2017년에는 10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해 제품력은 물론 가성비까지 갖추며 소비자의 재구매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리뉴얼로 새로운 용기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홈쇼핑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스키노 에디션'에서 블랙, 골드 컨셉의 패키지를 적용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00시간 크림은 특히 러시아 등 춥고 건조한 기후를 가진 나라에서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100시간 크림의 인기는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기준에 호응하며 변화를 멈추지 않은 덕분”이라며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와 봄을 맞아 100시간 크림의 보습 효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