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제공
이번 가을 시즌 론칭하는 베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가방 전문 브랜드다. 로고를 활용한 화려한 패턴과 톡톡 튀는 색감이 특징으로 파도타기 하는 젊은이의 자유로운 감성과 자신감 넘치는 도전 정신을 담았다.
베어는 이번 2018 가을·겨울 시즌 '베어 스트리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어 스트리트 라인은 레드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파우치와 백팩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파우치는 6만9000원, 백팩은 19만9000원에 판매된다.
베어 스트리트 라인은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가 2015년 론칭한 라움보야지는 여행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가진 여행 액세서리 및 용품 편집숍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 구성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