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푸드빌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빛나는 희망새해'를 주제로 설 선물세트 49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장기불황과 간소화되는 선물 트렌드에 맞춰 전 품목을 1~3만원대로 구성하고 전통선물류 부터 만주, 도라야끼, 롤케이크 등 실속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빛나는 희망새해'를 황금빛깔의 화사한 꽃과 황금알 그림으로 표현한 전용 포장으로 선물에 품격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제품은 백년초유과, 다식, 약과 등 전통간식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수제한과선물세트'로 온 가족이 모여 다과로 즐기기 손색이 없으며, 국내산 홍삼으로 만든 '홍삼양갱 선물세트'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선물하기 좋다는 것.
달콤하고 진한 앙금이 특징인 오색만주와 프리미엄 모나카를 세트로 구성한 '뚜레쥬르 만주·모나카세트'도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는 전언이다.
또한 고소한 우유와 백앙금을 넣어 부드러운 '순우유 만주'와 제주 천혜향 잼을 넣어 달콤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인 '천혜향 파이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이색 선물이라는 것.
뚜레쥬르 관계자는 “가성비 높고 다채로운 뚜레쥬르 설 선물세트로 부담은 덜고 기쁨은 더하는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