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프라임 인퓨전' 연출 컷...LG생활건강 제공
“왕실의 허브 처방과 72시간의 기다림 완성된 첫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왕실의 허브 처방과 72시간의 기다림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뛰어난 효능의 왕실 허브 마운틴 데이지를 엄선해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풍부한 영양을 담은 넥타에 재워 태양 빛 아래, 72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을 담은 전통 인퓨전 추출법으로 고농축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노화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중 '프라임 인퓨전 에센스'는 깊은 영양감의 고농축 에센스가 끈적임 없이 촘촘하게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농축된 넥타 인퓨전 포뮬라가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주는 동시에 피부의 수분 밀도와 진피 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
또한 '프라임 인퓨전 크림'은 영양이 진하게 농축된 제형으로 피부를 한층 견고하면서도 매끄럽게 감싸줘, 노화의 증상으로 처지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힘있는 피부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빌리프 관계자는 “보다 체계적인 토탈 안티에이징을 위해 에센스와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쫀쫀한 피부를 느낄 수 있으며, 얼굴선이 매끈하게 정돈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활용팁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