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 피자헛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버섯으로 토핑한 피자...9월 30일 선봬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할인' 이벤트 계속…방문포장 40%, 레스토랑 및 배달 30% 할인
한국 피자헛이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가을버섯으로 맛을 낸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30일부터 전국 피자헛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가을 신메뉴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에서 주목할 점은 '맛'과 '향'이다.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안창살 스테이크를 올려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껏 살린 것은 물론 올리브&갈릭 오일에 마리네이드한 구운 버섯을 얹어 씹을 때마다 버섯 특유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여기에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궁합이 잘 맞는 버섯을 비롯 토마토, 브로콜리 등 각양각색의 채소와 신선한 치즈도 두툼하게 올려 풍성한 식감까지 완벽하게 잡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피자헛은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 기존의 프리미엄 피자 8종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역시 방문포장 40%, 레스토랑 및 배달 30%의 할인을 적용해 구입 할 수 있다. 신메뉴를 방문포장으로 구입할 경우 미디움(M)은 1만7340원, 라지(L)는 2만940원이다.
이 제품은 9월 30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 피자헛 홈페이지 및 주문전화, 피자헛 전용 앱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피자헛은 항상 고객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식욕 돋는 계절을 맞아 각종 프리미엄 피자와 신메뉴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프리미엄 피자 할인 프로모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고, 푸짐하게 즐기는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