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 포스터(좌) 및 매일두유 신제품 4종(우)...매일유업 제공
'매일두유 99.89' 포함 신제품 4종의 시음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 제공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자사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오는 13, 14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매일두유는 주요 관람객이 20~30대의 감각적 젊은 층이라는 점을 감안, 트렌디한 패키지와 새로운 맛의 '매일두유 99.89'를 포함한 매일두유 신제품 4종의 시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 4종은 기존 두유와는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취향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어 공연장 내에서 '두유 신드롬'을 만들 것으로 매일유업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매일두유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새롭고 맛있는 매일두유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에서 '백만명 두유 마시기' 캠페인을 진행중이며, 이날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자신이 백만 명 중 몇 번째 참여자인지 확인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은 지금껏 아시아에서 유래가 없었던 초대형 흑인음악 페스티벌로 감각 넘치는 라인업으로 뮤지션과 음악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맥스웰, 스타일리스틱스, 갈란트, 타이달라싸인, 비제이 더 시카고키드 등 흑인음악의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첫 내한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뮤지크소울차일드, 에릭베넷, 제프버넷 등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매일두유 신제품은 설탕 0%, 두유액 99.89%로 깔끔하고 담백한 '매일두유 99.89', 오트, 렌틸콩, 퀴노아 등 슈퍼곡물을 함유한 '매일두유 식이섬유'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7가지 베리과즙을 담은 '매일두유 베리믹스' 그리고 벨기에산 생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매일두유 초콜릿' 등 4종이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슈퍼,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