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디저트 '스마일 미키' 이미지...배스킨라빈스 제공
프랑스 대표 초콜릿 발로나와 배스킨라빈스 대표 플레이버의 만남
배스킨라빈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과 인기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조합한 디저트 '스마일 미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 대표 초콜릿으로 꼽히는 발로나(Valrhona)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가 만나 만들어졌으며, 8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돼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된다.
▲밀크초콜릿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카라멜라이즈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다크초콜릿과 체리쥬빌레 ▲핑크화이트초콜릿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4종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맛은 물론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포장으로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패키지는 눈길을 끄는 레드컬러의 긴 아웃박스에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얼굴을 내밀고 빙긋 웃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박스를 개봉하면 웃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디저트가 나란히 배열돼 디저트를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는 것.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일부 매장 제외), 가격은 1만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