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홈플러스
출시 기념 4월 27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가 남성·여성·아동복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800여 가지의 여름 신상 의류를 지난 21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신상 의류는 화려한 프린트와 패턴의 디자인,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과 소재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성복의 경우, 면과 린넨소재를 혼방한 린넨블렌드 스타일을 대거 출시, 린넨소재의 장점인 통기성과 쾌적함을 살리고, 주름과 뒤틀림의 단점을 보완해 구김이 적고 관리가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셔츠는 2만9900원, 바지는 2만59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남성수트는 한여름에도 정장을 입는 직장인 남성을 위한 쿨 비즈룩 스타일로 준비, 얇고 통풍이 잘되도록 만든 '샥스킨 수트' 2가지 스타일을 출시했다. 샥스킨 수트는 상어가죽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컬러와 광택감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자켓 6만9900원, 바지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여성복은 올 봄부터 꾸준하게 인기 있는 와이드팬츠 10종류와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쿨스포츠웨어 상/하의 각 28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미키&미니/스타워즈 의류, 비치웨어 등도 9900원부터 준비했다.
한편, F2F는 여름 신상 의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이들 여름 신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