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이 통으로 들어 있는 신제품 ‘하와이안버거’ 선보여
단품 대비 약 23.4% 할인 행사 및 쁘띠첼 무료 증정도
KFC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열대과일 풍미와 하와이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하와이안버거’를 새로 출시하고 가격 할인 및 쁘띠첼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와이안버거’는 매콤한 스파이시 징거 휠레를 비롯해 하와이 대표 과일인 달콤한 파인애플과 신선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풍성하게 담긴 메뉴다.
특히 통슬라이스한 파인애플 생과일이 그대로 들어가 입안 가득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이트파인 소스가 어우러져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KFC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하와이안버거’를 구매 고객에게 쁘띠첼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품대비 약 23.4% 할인된 3600원으로 ‘하와이안버거’와 디저트 쁘띠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 제품 소진시까지만 진행)
KFC관계자는 “입맛 없는 여름 철, 식욕을 돋우는 달콤한 파인애플이 통째로 들어간 ‘하와이안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