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별 보기

  • 이용섭
  • ■ 정치경력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

    ■ 공직경력
    광주광역시장/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건설교통부 장관/행정자치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비서관
    국세청장/관세청장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국세심판원장/감사관
    14회 행정고시 합격

  • 2024.11.21 12:35리플, 본격 랠리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해임부터
  • 리플이 지난주 급등세를 보인 상황에서 고래는 매집한 반면 개미 투자자는 매도하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증권거래위원장 게리 겐슬러 해임이 본격적인 랠리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으로 100만 개에서 1억 개..

  • 2024.11.21 12:11임기 만료 앞둔 금융지주회장·시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 5대 금융지주 회장 중 올해 말과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세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전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임종룡 우..

  • 2024.11.21 12:00국세청, 재산추적조사로 2.5조 징수.. "끝까지 추적할 것"
  • 지능적 수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을 회피하고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가 강화된 가운데 국세청은 이들을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1일 국세청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고액·상..

  • 2024.11.21 12:00전문가 “높은 가계부채, 美 정책변화가 주요 리스크”
  •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 및 상환부담 증가',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충격 발생 가능성은 작년 하반기 ..

  • 2024.11.21 11:57중국산 서리태 230톤 '심지박기' 수법으로 밀수한 일당 적발
  • 인천세관은 중국산 서리태 230톤(시가 13억원 상당)을 요소수 등으로 품명을 위장해 밀수입한 총책 A씨, 국내 유통책 B씨 등 13명을 적발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서리태가 항암효과, 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