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포럼

세제, 글로벌 스탠다드를 찾아서
여야 기획재정위 위원 초청, 중장기 조세개혁방안 토론회

주최 : 조세일보, 재무인포럼
후원 :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진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일시 : 2014년 6월 27일 (금) 12시 ~ 14시
장소 : 서울시청 옆 프레스센터 19층
세제개편 토론회 주요내용
이만우 "법인세 단일세율 적용…투자·고용 촉진될 것"
홍기용 "중장기 조세정책, 세원투명성에 초점"
이한규 "법인세율 단일화·부가세율 인상 필요"
신상철 "간접세보다 직접세·자산소득세 비중 높여야"
조경엽 "조세제도 너무 복잡하다…세제 단순화 시급"
곽태원 "복지재정 확충 해결책, 조세부담률 인상 아니다"
홍종학 "저출산·고령화, 중산서민층에 직접 지원해야"
이정희 "조세개혁 적합한 시기…조세일보 역할 기대"
한국 조세정책 어디로…'고언(苦言)' 쏟아졌다
이태규 "세입기반 확충 위해 회계투명성 필요하다"
장재형 "법인세 부담 여전…비과세 감면 재평가해야"
신상철 "개인소득세 조세부담률 올릴 필요있다"
송원근 "기업 세부담 더 이상 늘려선 안 된다"
김낙회 세제실장 "성장지향형 조세정책 방향에 공감"
곽태원 "법인세율 인하, 장기적으로 세수확대 효과"
학계·재계 '법인세 인하' 한 목소리…정부도 '공감'